아이를 키울 때 ‘너 도대체 누구 닮아서 그러니?’ 이런 생각 해보셨나요? 아이는 부모의 외모를 닮을 수는 있지만 한 가지 분명하게 알아야 할 점은 내 복제품이 절대 아니라는 거예요 내 자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는 나를 하나도 닮지 않았다고 생각해야 하고, 내 영혼과 내 아이의 영혼은 다르기 때문에 아이를 더욱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존중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