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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2개월 딸 던져 뇌출혈…20대 아빠, 검찰 송치
* 산후도우미, 목 못 가누는 한 달 된 신생아 올렸다 내렸다…의료진 "학대 의심" 신고
Q. 깊게 물려도 아기가 울면서 안 물고, 자기가 편한 대로 다시 물어요. 다시 빼고 깊게 물려도 울기만하고 빨지를 않아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세와 젖물리기의 문제
- 모유양이 적어 충분히 먹지 못할 때
- 모유양이 많아 사출이 심할 때
- 유두혼동이 있을 때
아침 식사는 식단 조절의 치트키다!
Q. 약침은 뭔가요? 왜 이리 아픈가요?
A. 약침은 한양을 필요한 부위에 주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개 산후풍의 부위는 일반적인 침 치료로 호전이 약하므로 침구치료와 약침을 병행합니다. 약침은 장뇌산삼, 당귀 등 산후풍 치료를 위한 약재를 사용합니다. 약침의 통증이 있는 것은 농도를 조절하기 위한 물질을 첨가하지 않그므로 아픈 것이며, 통증이 심한 경우는 약침을 희석하면 통증이 줄어듭니다.
최희, "아기가 웃으면 피로 사라져" 육아 일상 공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4월 28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기가 웃으면 피로 사라져(아주 잠깐)"이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의 딸은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생후 5개월 아기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귀여운 너의 쌀알 같은 이 두 개"라는 글과 함께 입을 살짝 벌린 딸 모습도 공개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엄마 판박이" "사랑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더보기
태어난 날짜 : 2021년 4월 22일
태어날 당시 아가 몸무게 : 3.85kg
태어날 당시 아가 키 : 52cm
아빠이름 : 정희재
엄마이름 : 이지현
아가이름 : 정이준
성별 : 왕자님
출생지역 :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축복해 이준아~^^ 아빠, 엄마의 둘째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렴. 아빠엄마누나는 언제나 너를 응원해. 사랑해.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출산 알립니다]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산후도우미 추천드려요 정말요 좋았어요>
이제 아기가 58일되었네요아기안고 쓰는거라 오타가 있어도 양해바랍니다
둘째낳고 첫째때도 이용안해봤던 산후도우미를 이용해보고자 여기저기 알아봤어요 그런데 쉽지가 않더군요
코로나로 인해서 예민하기도하고
추천받았던 이모님들은 시기가 안맞고
일단 저는 모든 업체에 전화를 돌려서
자차가능하신분과 근처(동네에서 옆동네까지)사시는분으로 수소문했고 그리고 모유수유를 원했기에 잘 봐주실 수 있는분으로
그런데 업체마다 느낌?이 다 다르더라구요
너무 상업적인곳도 있고
그냥 정말 마음이 편안하게 끌리는 산모피아로 정하고
그곳 상담실장님의 추천을 받은 이모님을 믿고 예약을 했어요
조리원에서 집으로 오고 다음날부터 출근을 하셨죠
밝게 인사하시며 들어오신 이모님과의 첫대면
사실 정신없었구요ㅎㅎ 첫애는 4살 그날은 어린이집도 안보냈고
이제 신생아 둘째는 막 울어대고ㅎㅎ
그런데 이모님께서는 오시자마자 손소독 세정,옷도 갈아입으시고
아침 안먹은 제 밥상부터 봐주십니다
집안의 조미료부터 세제까지 일일이 알려드려야하는데
저도 정신이 없으니-그런데 정말 알아서 척척 찾아서 음식이며 빨래며 청소며 깜짝놀랐고 또 죄송했었죠......후기 더보기
"아기케어 하는데 있어서 제 의견을 존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KBS 기상캐스터 장주희 님 이용후기]
1. 인사말
네,안녕하세요~~
벚꽃이 만개한 요즘 집에서 열심히 육아하고 있는 저는 KBS 기상캐스터 장주희입니다.
2. 산모와 아기의 건강은 어떠신가요?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덕분에 저와 아기는
보시는 것처럼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3. 첫 딸을 얻고 엄마가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일단, 신랑을 닮아서 너무 기쁘고요, 그리고 이제 아이가 저에게 많은 영향을
받을테니까, 말이나 행동 사소한 거 하나하나 더 조심하게 되더라구요.그래서 이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공부도 하고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막중한 책임감이 들어요
4. 산모피아 산후관리사 서비스를 이용하신 소감은?
네, 만족하니까 아무래도 백일 가까이 지냈겠죠^^ 요즘에 좀 세상이 흉흉한데 일단 무엇보다도 친정 엄마처럼 믿고 맡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산모의 몸도 몸이지만, 저는 마음케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제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또 잘 헤아려 주시고 또 아기케어 하는데 있어서 제 의견을 존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교육에 관심이 많은데요, 앞으로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을지,
지금은 어떤 촉감놀이가 좋은지 아기 정서상으로는 어떤 점이 좋은지 이런 것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개인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많이 안아주시고 이야기도 많이 해 주시고 그래서 저희 아기가 옹알이 하는데 있어서 이모님이 많은 대화를 해 주시면서 또 아이에게 반응을 자꾸자꾸 해 주시니까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