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후조리 도우미 서비스, 소득 상관 없이 신청하세요
* 새 식구 맞이할 준비 해볼까요? 예비 엄마아빠, 임신 전 ‘이것’ 체크해요
* 왜 임신 안 되나 했더니…中 여성, 25년만에 ‘중성’ 판정
* 출생신고 안 한 8세 딸 살해한 40대 친모 "범행 인정"
* 맘 편하게 집에서 임산부 지원 서비스 신청하세요!
Q. 한쪽 젖만 먹으려고 해요
A. 잘 안 빨려고 하는 쪽을 먼저 빨려보세요. 아기가 짜증내지 않는 쪽만 물리게 되면 자주 물리는 쪽만 모유양이 늘고 잘 빨리지 않는 쪽이 젖이 말라버려 아기는 더욱 거부하게 되고 짝젖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태어난 날짜 : 2021년 3월 31일
태어날 당시 아가 몸무게 : 3.00kg
아빠이름 : 김진우
엄마이름 : 김유송
아가이름 : 김리아
성별 : 공주님
출생지역 :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리아야 우리에게 이쁘게 탄생주어서 고마워 건강하고 이쁘게 잘자라나라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출산 알립니다]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산모피아후기 공유해요^^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73일차 아기엄마에요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겨 아기 재우고 산모피아 이용후기 남겨요 ㅎㅎ
코로나도 그렇고, 제가 사는 대전지역에 산후도우미의 신생아 학대사건이 있어 신랑과 계속 고민하다가
산후조리원 퇴소 전전날. 도저히 둘이선 안될것 같아 급히 검색 하고알아보다
카페글도 보고, 옆단지에 사는 지인께서도 산모피아를 추천해주셔서
제가 급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산모피아에 전화를 하니 친절히 안내해주셔 어플을 통해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신청했어요!
일요일 퇴소 후 다음날인 월요일부터 오시는걸로 했고,
급하게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12년 경력의 이모님께서 와주셨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이모님 아니셨음 신랑과 저는 못버티고
친정이나 시댁으로 들어갔을 거에요 ㅠㅠ
큰 도움 받았고, 고민할때 저도 많이 찾아보고 여러 후기들에 도움받아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최대한 자세히 후기 작성합니다 ㅎㅎ
...........후기 더보기
예쁘게 돌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배우 심이영 님 이용후기]
1. 인사말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심이영입니다. 반갑습니다~~^^.
2. 둘째 따님을 출산하셨는데 산모와 아기의 건강은 어떠신가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서 저와 둘째 아이도 지금 건강하게 아주 잘 지내고 있구요, 많이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3. 첫째 딸 때와는 소감이 다르실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많은 분들이 첫째가 있기 때문에 둘째는 좀 더 많이 수월하고 쉬울 거라고들 하셨어요. 그래서 저와 신랑도 그 말에 좀 많이 용기를 얻어서 둘째를 낳게 되었는데요, 그냥 또다시 새롭게 처음부터 육아가 시작된 것 같고, 거기에다가 어느 정도 자란 첫째가 있기 때문에 첫째를 보살피고 둘째를 같이 케어한다는 게 정말로 몇 십 배 더 힘든 것 같지만, 그만큼 보람이나 즐거움은 더 많이 큰 것 같아요.
4. 둘째 출산 후에도 산모피아를 찾아주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제가 2014년에 첫애를 출산하고 그때 처음으로 산모피아와 인연을 맺게 돼서 산후관리사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때 생애 처음으로 저도 엄마가 되는 거구, 아이를 갖게 되는 건데, 조리원을 나와 집에 와서 대개 많이 막막했었는데, 관리사님의 도움으로 저도 아이도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었거든요. 그때 가족같은 안정감과 신뢰감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내가 만약 둘째를 낳게 되면 그 때도 꼭 산모피아의 도움으로 산후관리사님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을 하게 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