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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방의 크기가 젖양에 관계 있나요?
A. 유방의 크기와는 상관없습니다. 모유를 저장할 수 있는 양이 다를 뿐입니다. 예를 들어 유방의 크기가 작으면 저장 용량이 적어 수유를 자주 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태어난 날짜 : 2021년 2월 11일
태어날 당시 아가 몸무게 : 3.00kg
태어날 당시 아가 키 : 50cm
아빠이름 : 지재호
엄마이름 : 전하영
아가이름 : 지서연
성별 : 공주님
출생지역 : 충청북도 제천시 남현동
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이쁜 우리 서연아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이제부터 항상 우리 곁에서 행복하게 살자 서연이 사랑해♥︎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출산 알립니다]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산후도우미님 추천합니다>
도우미 이모님 가신날
너무 감사하고 아쉬워서 큰딸과 울었네요^^
둘째는 조리원 퇴소후 정부지원 산후도우미님을 신청하자는 친정엄마 의견에 반심반의로 신청 하게되었습니다. 여러 업체중에서도 칭찬 후기가 많이 올라온곳을 보던중 ‘산모피아’라는 평이 좋은 업체를 선택하게 되었고 센터장? 님과 통화 후 좋은 결정이 될거라 생각하고 이모님 맞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 아기케어
- 아이 보시면서 계속 예쁘다. 사랑스럽다. 신통방통하다 등 좋은말씀으로 웃으시고 안아주셨습니다.
- 아이가 태열이 심하였는데 이모님 댁에서 크림 갖고오셔서 수시로 발라주셨어요.
- 접종을 두차례 맞으러 외출하였는데 아이가 춥지 않은지, 아프지 않은지. 계속 걱정하시고
엄마인 저보다 의사샘께 계속 질문하시더라구요.
- 첫째아이 케어가 전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 기분 좋게 해주시려고 등하원길에 꽃,나무 이름 알려주시고 ...
댁에서 두아이 모자 선물, 큰아이 머리 핀 선물 ... 받은게 많네요.
* 위생
- 도착하시면 바로 젖병 소독부터 설거지 바닥 청소 정리 매일같이 해주셨습니다.
- 아이 빨래는 건조기보다 자연광에서 말리는게 좋으시다며 건조대에 널어주셨고 먼지가 많은 신발장 바닥, 베란다 창틀 틈틈이 닦아주셨습니다.
...........후기 더보기
산모피아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배우 박광현 님 이용후기]
1.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배우 박광현입니다.
봄이 왔는데요 산모피아와 함께 즐거운 육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2. 산모와 아기의 건강은 어떠신지요?
지금 출산한지, 인터뷰하는 오늘이 딱 50일째인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걱정해주신 덕분에 산모와 아기는 정말 정말 건강합니다. 그리고 저희 아기도 너무너무 건강하게 토실토실 살도 많이 올랐고요, 제 아내도 이제는 야외활동도 가능할 정도로 몸이 많이
회복됐습니다. 걱정해 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드려요.
3. 첫 딸을 얻고 아빠가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제가 드디어 딸바보로 등극했습니다. 첫 딸은 살림 밑천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정말 제 딸을 바라보고 있으면 음~ 일단 저랑 닮았기 때문에 기분이 너무 좋아지고 이런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여자친구를 얻은 듯한 그런 느낌이 들어요. 정말 딸이 저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하지만 둘째는 아들? 그런 욕심도 내봅니다.
첫 딸이 저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딸바보, 딸아빠가 된 게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4. 산모피아 산모 · 신생아 건강관리사 서비스를 이용하신 소감은?
산모피아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관리사님이 저희 집에 딱 오셨는데 처음부터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인상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 일단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저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에게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아이와 함께 호흡하고 또 육아 초보인 저희 부부에게도 육아는 이렇게 이렇게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좋은 정보도 많이 주시고 그래서 이제는 곧 관리사님하고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는데 아쉽습니다.
아쉽고 더 쭉 하고 싶은데 일단 아이가 많이 커서 저희도 이제 해봐야 되니까.. 안 해보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쉽지만 작별을 해야 되는 그런 순간이고요, 정말 많이 배웠고 앞으로도 솔직히 이제 둘째를 만약 낳는다면 무조건 산모피아와 함께
둘째의 육아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괜히 하는 얘기가 아니라 강력 추천입니다. 서비스가 뭔가 질이 달라도 확실히 다르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