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 20대 친모, 탯줄도 안 뗀 신생아를 화장실에서 창 밖으로 던져
* 신생아에 기도 삽관했으나 사망…법원, 병원 과실 인정
* 출생신고 못한 8살 딸 살해한 엄마 구속...남편 극단적 선택 사망
* 3개월 딸 학대로 온몸 골절... 친모 “뼈 잘 부러지는 체질”
* “산후도우미 팔에 뭐지?” 산모피아, 밴드형 체온계 착용으로 코로나19 불안 없애
임신 전/후 베스트 Q&A! 더보기
Q. 엄마젖을 심하게 거부하고 울어요
A. 유두혼동이라 합니다. 유두혼동은 젖병과 엄마젖을 빨 때는 혀의 움직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증상은엄마젖을 빨 때 젖병 빠는 형태로 빨아서 엄마젖을 입과 혀로 밀어내며 자지러지게 울면서 거부합니다.
예방법 : 모자동실하고 있는 병원이나 조리원을 미리 알아둔다. 보충수유가 필요한 아기는 스푼식 젖병이나 컵수유 등으로 막힌다.
교정방법 : 아기마다 조건과 성향이 다르므로 내 아기에게 적절하고 적응이 잘 되는 방법을 택합니다. 수유자세, 젖물리기 교정/젖병에 분유 타서 떨어뜨리기/유두 보호기 사용/모유생성 유도기 사용 등
Q. 호박, 가물치 등은 좋은가요?
A. 호박은 산후에 부기를 빼는 음식이며, 기운을 소통시키는 도움을 줍니다. 가물치 역시 유사한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한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처방 자체에 충분한 약력이 있으므로 굳이 중복하실 필요가 없으며, 호박이나 가물치 등 한 가지만으로 병적인 부분에 대한 치료적 접근은 어렵습니다.
'비혼모' 사유리, 혼혈 아들과 행복한 육아스타그램 눈길 "내 전부"
사유리가 아들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을 품에 안고 있다. 특히 사유리의 아들은 큰 눈망울을 지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유리는 출산 후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아들과 주먹 쥔 사진을 올리며 “내 전부와 함께”라고 적는 등 엄마가 된 행복을 만끽 중이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기사 더보기
태어난 날짜 : 2021년 1월 08일
태어날 당시 아가 몸무게 : 3.14kg
태어날 당시 아가 키 : 51cm
아빠이름 : 김재민
엄마이름 : 이하연
아가이름 : 김서우
성별 : 왕자님
출생지역 :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해오름달 여드레,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쑥쑥 크자 우리 서우 ♡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출산 알립니다]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산후도우미 대만족 7주 후기 ♡>
저는 올 9월25일 제왕으로 출산을 하고
10월 14일 부터 산모피아 인천지점 에서 이모님께
산후케어를 부탁드렸습니다 :-)
정부 3주 + 개인신청 4주 총 7주를 산모피아 인천지점 이모님께서 산후케어를 해주셨어요-
맘스홀릭에서 추천받아서 산모피아에 전화를 했고, 정말 친절하신 지사장님께서 상담 해주셨어요
다른곳엔 전화한적이 없었지만 통화만으로도 신뢰가 많이 느껴져서 바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정부지원 3주로 오신 이모님과 개인신청 4주 이모님이 다른분이 오셨었는데
제가 갑자기 제왕으로 출산하다보니 소개받은 이모님께서 일정이 맞지 않으셔서
새로운 이모님으로 3주는 산후케어 하게 되었었어요-
솔직히 요즘 정말 뉴스도 그렇고 ㅠㅠ 안좋은 일이 많잖아요 ?
저도 걱정이 많았었는데 정말 좋은 이모님으로 배정해주셔서 소개받은 이모님 아니셨는데도
자상한 이모님이 와주셔서 안심하고
외출도 하고 했습니다
음식도 정말 잘해주셔서 저녁에 남편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 솜씨 짱!............후기 더보기
산모피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탤런트 안연홍 님 이용후기]
출산 후 조리원에서 2주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길이 걱정 반 설렘 반이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산모피아'에서 파견되는 산모 · 신생아 건강관리사 서비스를 2주 동안 받게 되었습니다. 서경*관리사님 덕분에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아이라 모든 게 낯설고 서툴고 어색해서 정말 걱정이 많이 되었었는데, 서경*관리사님이 아기 목욕부터 수유까지 너무나 꼼꼼하게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관리사님이 그만 오실 때를 대비해서 잘 배우라고 하면서 너무나 자세히 알려 주셔서 저도 이제는 여느 엄마들처럼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산축하 선물로 주신 유기농 여성청결제도 너무 개운했고요, 스프레이식 치약도 식후나 입안이 텁텁할 때 간편하게 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비접촉식 체온계도 우리 아기 체온 측정이나 목욕물 온도 잴 때 등 너무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답니다.
다시 한번 산모피아와 서경*관리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산모피아'강추 하겠습니다.
그리고 둘째가 생기면, 다시 연락드릴 테니 그때도 꼭 산후조리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