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 10세 딸 '지옥 학대' 계부·친모 1심 6년·3년형
* 아동학대범 음주나 약물로 인한 심신장애 감경규정 없앤다
* 대전 어린이집 교사, 원생 7명에 손찌검…얼굴과 머리 가격
* 지난해 육아휴직, 다섯명 중 한명이 남자...10년전과 비교해 16배 늘어
* 코로나19, 산모 50여 명 확진됐지만 신생아 감염은 한 건도 없어
겨울철 산모의 산후관리! 더보기
Q. 수유횟수는 하루에 몇 번이 좋은가요?
A. 신생아의 경우 8회-12회 정도가 적당하며 개월 수가 늘어나고 모유양이 충분해지면 수유 횟수가 점점 줄어들어 모유수유는 엄마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편안해 집니다.
Q. 산후풍, 허리통증은 왜 있나요?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거치면서 압력과 체중증가에 의해 근육의 통증이 발생되며, 골반의 불균형 또한 요통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기경팔맥중 대맥의 기능이 저하되어 허리통증이 유발됩니다.
정경미 윤형빈 부부, 둘째 딸 출산...정경미 "금방 출산을 마친 정경미다...건강한 아이 나와"
정경미 윤형빈이 둘째 딸을 출산하고,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28일 오후 방송된 MBC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에는 방송인 김지혜가 정경미를 대신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김지혜는 "일주일동안 스페셜DJ를 맡았는데 (정)경미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느끼게 해드리겠다"는 말로 오프닝부터 웃음을 선사했다.박준형은 "오늘 아침 10시에 정경미씨가 아이 쑥쑥이를 순산했다. 예쁘게 태어났다. 윤형빈씨가 사진도 전달해주셨다"라며 정경미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김지혜는 "경미야 고생했다"면서 "(아이) 입술이 딱 윤형빈씨 입술이더라"고 했다.........기사 더보기
태어난 날짜 : 2020년 11월 23일
태어날 당시 아가 몸무게 : 3.40kg
아빠이름 : 최영록
엄마이름 : 손정민
아가이름 : 최다율
성별 : 공주님
출생지역 : 대전광역시
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우리 예쁜 다율이~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쑥쑥 크렴:) 우리 네식구 행복하게 잘 지내자!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출산 알립니다]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산모피아 바우처 이용후기 입니다 ^^>
저는 첫째아이 키우다가 뜬금없이 둘째가 생겨 터울이 좀 많이 지는 아기 엄마예요
그래서 그런지 정보가 하나도 없었어요 .. 산모도우미를 쓸 생각도 못했구요..
그런데 산모교실에서 우연히 만난 실장님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상담을 받은뒤 정부 지원이 된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남편과 의논을 한뒤 보건소에가서 정부지원 받을 수 있게 산후 관리서비스 신청을 한뒤 산모피아 실장님꼐 신청한다고 연락을 했어요.
이 업체는 우선적으로 어플을 다운 받아서 신청할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신청한 이력을 확일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후기 더보기
이야기동무도 돼 주시고 굉장히 많이 좋았던 것 같아요
[개그우먼 안소미님 이용후기]
1. 인사말
안녕하세요~~
40일된 딸을 두고 있는 개그우먼 안소미입니다.
2. 산모와 아기의 건강은 어떠신가요?
많은 분들이 격려를 많이 해 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 주신 덕분에
저랑 애기랑 같이 다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3. 첫 딸을 얻고 엄마가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지금도 사실 애기 우유를 먹일 때마다 내가 낳은 애기가 맞나~~
생각하기도 하는데, 너무 감회가 새롭구요, 제 인생의 2막이 시작되는 터닝포인트가
생긴 것 같아요.
4. 산모피아 산후관리사 서비스를 이용하신 소감은?
사실 이런 서비스가 있는지는 처음 알았는데요~
관리사님께서 너무나 케어를 잘해 주셔 가지고 저 역시도 붓기가 굉장히 빨리
빠졌구요, 그리고 우리 아기도 살도 많이 찌고 음식을 굉장히 맛있게 해 주셔 가지고 잘 먹고 있구요, 마사지라면 마사지,
청소도 해 주시고 또 가끔은 이야기동무도 돼 주시고 굉장히 많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원래 2주만 서비스를 받기로 하고 끝났는데, 다시 2주를 연장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굉장히 좋아요 추천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