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후기
유튜버 엔조이커플
Q. 인사말
안녕하세요. 최근에 쌍둥이를 출산하고 지금 쌍둥이 육아로 체력이 방전됐지만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는 엔조이커플, 개그맨 손민수&임라라입니다. 반갑습니다~
Q. 쌍둥이 출산만으로도 힘드셨을 텐데 출산 전후로 응급상황이 있었더라고요.. 산모님의 건강 상태는 어떠신가요?
임라라 : 아~ 사실 저도 굉장히 제가 순산하고 빨리 회복할 줄 알았는데, 실제 임신과 출산을 경험해보니까 진짜 제 맘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임신·출산 후에 걸릴 수 있는 합병증은 다 걸린 거 같아요. 그래서 아직도 회복 중이고,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목 건초염도 걸려서 아직도 많은 부분들을 회복하고 있어요. 근데 아기들이 너무 예뻐서 지금은 열심히 아기들 보면서 힘을 내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모든 엄마들~~ 존경하게 됐습니다.
Q. 한꺼번에 따님과 아드님을 얻는 축복을 받으셨는데요.. 감격적인 소감과 함께 아가들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지 한 말씀 부탁드려요~
손민수 : 한 번에 쌍둥이로 두 아이를 만나게 되니까 너무너무 기쁘고, 처음에 첫째를 안았을 때 감동이 진짜 어마어마한데 두 애를 동시에 안으니까 감동도 큰데, 이제 허리 부담도 크고, 손목 부담도 크지만, 행복은 백만 배였습니다. 그래서 너무너무 행복했고, 요즘 피곤하고 힘든데도 아기들 예뻐 가지고 그 모습 보는 맛에 참고 있구요. 예전에 제가 걱정이 많았던 게 비위가 제가 대개 약하잖아요. 그래서 애기 똥 기저귀 갈고 이런 걸 잘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지금은 밥 먹다가도 아기가 울면 가서 기저귀 갈아주고, 또 밥 먹다가도 라라랑 같이 변 색깔 얘기하면서 그 정도가 됐거든요. 이제 아기들 덕분에 성장하고 있는 것 같고~ 쌍둥이 키우다 좀 제일 힘들었던 거는 두 명이 동시에 울 때가 있어요, 그것보다 더 힘든 건 3명 동시에 울 때가 있거든요? 라라도 힘들어서 멘탈이 나갈까 할 때가 있는데~

임라라 : 와요 와요~ 호르몬 변화 시기라서 ^^

손민수 : 그 때의 팁은 누굴 먼저 달래야 되냐~ 와이프를 먼저 달래야 됩니다.

라라님 : 정답입니다^^

손민수 : 이렇게 배워 나가고 있고 아기들도 무럭무럭 조금씩 잘 크고 있습니다.

임라라 : 저희 이름이 엔조이커플이잖아요. 엔조이패밀리가 되면서 굉장히 저희 둘 다 성숙해지고 있고, 아이들도 정말 저희 한 명씩 닮아서 너무너무 귀엽게 잘 크고 있습니다.
Q. 실제로 산모피아 산후관리사 서비스를 이용해보시니까 어떠셨나요?
손민수 : 너무 좋았던 게 솔직히 말하면 저희가 체력이나 노력이나 끈기는 있잖아요. 아기가 처음 태어났을 때, 라라야~ 그냥 우리끼리 한 번 예쁘게 키워보자. 이 마음을 딱 먹었거든요? 정확히 아기가 집에 오고 2시간 반 만에 그 생각이 바뀌었어요. 이거 안 된다, 우리만으로는 안 된다.

임라라 : 저는 조리원에 있었을 때부터 그랬어요.

손민수 : 그렇기 때문에, 그 때 산모피아 서비스를 받게 됐는데 저희도 엄마·아빠가 처음이잖아요? 아기들도 처음이고. 그러니까 서로가 서툴고 미숙한데 마음이 불안한거에요. 근데 존재만으로도 마음이 일단 안심이 되고, 덕분에 저희도 엄마·아빠로서 빨리 적응을 했던 것 같아요

임라라 : 저는 특히 조리원에 있을 때부터 회복이 너무 더딘거에요. 정말 천지차이고. 특히, 여자 임산부분들은 릴렉싱 호르몬이 출산하고도 계속 나오잖아요. 그 때, 산후케어를 진짜 잘 해야 된다는 것을 주변 선배들한테 너무 많이 듣고 있었어요. 그래가지고 제 욕심으로는 내가 다 보고 싶지만, 저희는 진짜 그게 쉽지 않다는 걸 저 스스로 느끼면서 이게 케어를 부탁드려야 되는 아이의 문제니까, 또 얼마나 많이 알아봤겠어요~ 그러다가 산모피아를 알게 돼 가지고 이제 남편이랑 선생님들을 만나게 됐는데, 선생님들이 진짜 자기 손주 봐 주시는 것처럼 너무 잘 봐 주시고 진짜 가끔 나보다 더 아이를 좋아해 주시는 건가? 이러면서 나도 갑자기 정신을 차리게 되고 진짜 그렇게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저도 모성애가 점점점점 생기면서, 아기들이랑 함께 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또 회복이 되면서 선생님들한테 많이 배웠어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예약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산후관리사 업계의 유일한 어플인 산모피아 앱을 통해서 서비스를 이용해보셨는데요, 앱 사용 후기를 공유해주시겠어요?
손민수 : 앱 사용이 너무 편하고, 정말 앱이 있는 줄도 몰랐거든요? 근데 그전에 막 전화하고, 정부에 알아보고 하는 게 어려운데, 앱을 통하니까 정말 빠르고 쉽게 됐어요. 예를 들면, 나한테 맞는 관리사분을 찾는 게 어렵잖아요. 스마트 매칭으로 내가 항목을 체크하니까 거기에 맞는 분을 딱 매칭을 시켜 주시는 게 너무 편했고, 그리고 금액 같은 것도 정부지원금이 있고 되게 헷갈리는데, 결제 시스템까지 한 번에 되어 있는 게 정말 눈으로 보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정부 얼마 얼마, 이런 식으로 되어있으니까 믿음도 가고 되게 편한 게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임라라 : 그리고 어플 통해서 선생님들에 대한 이야기나 설문조사 같은 것도 앱 통해서 하니까 더 간편하고 엄마 입장에서도 편리하게 느껴졌습니다.
Q. 산후관리사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하는 엄마 아빠들께 한 말씀!
손민수 : 아기가 태어나면 1살인 것처럼 저희도 엄마·아빠로 태어나서 1살인 거잖아요. 정말 저희도 몰라요~ 아기도 모르고... 그러기 때문에 너무 조심스러운데, 아까도 산후관리사님들을 선생님이라고 표현했잖아요? 정말 좋은 선생님이세요. 내가 너무 배울 수 있는 그런 지침을 알려 주시고 마음으로 의지할 수 있게 해 주시는 이 서비스가 저희 같은 엄마·아빠, 예비 엄마·아빠분들께 정말 추천합니다.

임라라 : 육아 선배님들한테 이제 수업을 듣고, 저는 또 집에만 있었으니까 선생님들이랑 수다도 떨고 이러면서 회복을 하는데, 정말 돌봄에 있어 많은 도움을 주셔 가지고, 너무 감사하고, 끝날 시기가 다가오니까 생각하니 눈물이 날 것 같이 정이 들었어요. 저는 항상 느끼는 건데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진짜 서로 조금만 존중을 해도 정말 많은 시너지가 난다고 저는 느꼈거든요. 그래서 정말 저희 아이들 진심으로 케어해 주시는 우리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손민수 : 그리고 저는 또 심지어 아기가 나오기 전에 공부랑 실습이랑, 저도 교육을 받긴 했거든요. 근데 여러분들~ 실전은 아예 달라요. 공부를 정말 준비를 많이 했다 해도 아예 다르니까, 정말 많은 업체들이 있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산모피아가 너무 편했고, 생각해 주시는 게 정말 엄마·아빠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면서 배려를 해 주시고 관리사분들도 오셔서 엄마는 회복하는데 집중할 수 있게, 아빠는 아빠 일도 하면서 아기도 볼 수 있게 집중을 해 주시고 배려를 해 주시니까 그 부분이 정말 좋았던 거 같아요.

임라라 : 그래서 저는 산모피아에서 되게 신경 써서 선생님들을 교육시켜주시고 있구나~ 라고 느끼는 포인트들이 되게 많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서로 믿으면서, 존중해가면서 맞춰 나가면 아마 좋은 시너지를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 엔조이커플을 사랑하고 엄마, 아빠가 될 준비를 시작하는 팬 여러분들께 인사말씀 부탁드려요~
임라라 : 저희가 10년 연애를 하고 이렇게 결혼을 하는 모습을 많은 분들이 지켜봐 주시면서 응원을 해 주셨는데, 사실 저도 저희가 이렇게 아이를 갖고 아이를 낳고 이렇게 여러분들을 만나게 될지는 사실 꿈에도 몰랐어요. 그런데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온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초보라서 많이 부족하겠지만 점점 성숙해지는 부모의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끝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손민수 : 아기에게 실수하지 않고 완벽한 부모가 되어야겠다! 라는 마음이 옛날에는 있었어요. 근데 그 부모보다는 실수를 조금 하더라도 같이 보완해 나가고 아기에게 좀 더 애정 있게 하는 부모가 더 좋은 부모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것처럼 여러분들도 예비 엄마·아빠 분들도 너무 겁내지 마시고, 하면 다 하게 되니까 힘내시고 긍정적인 생각 많이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임라라 : 그리고 강이, 단이 예쁘게 봐주세요~